인천광역시교육청

인천광역시교육청 국악합창단, SSG랜더스필드서 애국가 제창 눈길

김주환 연합본부장 2026.06.19 16:38




인천광역시교육청 국악합창단, SSG랜더스필드서 애국가 제창 눈길 (인천광역시교육청 제공)



[금요저널] 인천광역시교육청 국악합창단이 지난 18일 SSG 랜더스필드에서 열린 SSG 랜더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프로야구 경기 식전 행사에서 애국가를 제창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국악합창단은 수만명의 시민과 학생 관중 앞에서 해금의 선율과 어우러진 국악합창 버전의 애국가로 관중들에게 깊은 울림과 감동을 선사하며 뜨거운 박수갈채를 받았다.

국악합창단은 지난 6월 5일 개최된 ‘제2회 국악의 날’ 기념식에서 애국가를 제창하기도 했으며 대한민국 대표 소리꾼 박애리, 국악의 현대화를 이끄는 경기 시나위관현악단과 함께 격조 높은 초청 축하 공연을 펼치며 예술적 역량을 입증한 바 있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인천의 소중한 문화적 자산인 판소리와 합창을 기반으로 ‘인천만의 국악 교육 모델’을 개발하고 학교 현장에 보급한 인천형국악프로젝트가 큰 결실을 보고 있다”며 “오늘 무대는 학교 예술 교육이 지역사회와 어떻게 함께 상생하고 활성화될 수 있는지 보여준 모범 사례”고 강조했다.
김주환 연합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