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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 동탄구, 여름철 풍수해 대비 침수 취약지역 선제적 집중 정비

김주환 연합본부장 2026.06.19 15:08




동탄5동 행정복지센터와 동탄구청 민간 기업 관계자들이 영천동 일원에서 우리동네 새단장 대청소를 실시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화성시 제공)



[금요저널] 화성특례시 동탄구청과 동탄5동 행정복지센터가 19일 여름철 집중호우와 풍수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영천동 일원에서 ‘우리동네 새단장’ 대청소를 실시했다.

이번 대청소는 동탄5동 행정복지센터와 유나이트, 동탄구청 직원 등 50여명이 참여한 민관 합동 환경정비 활동으로 풍수해 취약지역과 상가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유동인구가 많은 영천동 ‘11자 상가’ 와 치동천 수변공원 일대의 골목 및 인도에 방치된 무단투기 쓰레기와 담배꽁초를 수거했다.

특히 집중호우 시 침수 원인이 될 수 있는 배수로 내부의 이물질을 제거하는 데 집중했다.

이번 활동은 단순한 환경 정화를 넘어 시민 안전을 위협할 수 있는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점검하고 지역사회 구성원들이 함께 안전하고 깨끗한 도시를 만드는 데 동참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황국환 동탄구청장은 “무더운 날씨와 바쁜 일정에도 풍수해 예방을 위해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여름철 집중호우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취약지역 환경정비와 배수로 관리를 더욱 꼼꼼히 추진하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도시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탄구청은 앞으로도 여름철 풍수해에 대비해 침수 우려 지역과 다중이용시설 주변의 환경정비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시민 안전 확보를 위한 현장 중심의 관리 체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김주환 연합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