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군

강화군, 2027~2030년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첫발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1차 분과회의 개최

이승섭 연합취재본부 2026.06.19 11:51




강화군, 2027~2030년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첫발 (강화군 제공)



[금요저널] 강화군은 지난 18일 향후 4년간 지역 복지정책의 이정표가 될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을 위한 1차 분과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역 사회보장 계획은 지역 주민의 복지 수요와 특성을 반영해 수립하는 법정계획으로 군민 삶의 질 향상과 복지서비스 체계 구축의 기본 방향을 제시하는 핵심 정책이다.

이날 회의에는 관계 공무원과 분과별 위원 40명, 연구진 2명 등 총 42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제5기 지역 사회보장 계획의 추진 성과를 면밀하게 점검하고 오는 2027년부터 2030년까지 적용될 새로운 복지정책 방향과 핵심 추진 전략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특히 이번 계획 수립을 통해 지역 고유의 특성과 복지 환경 변화, 주민들의 다채로운 요구를 적극 반영함으로 실효성 있는 복지정책을 마련하고 군민 누구나 체감할 수 있는 촘촘한 지역 사회보장 체계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박용철 강화군수는 “이번 회의는 강화군의 앞으로 4년간 복지정책의 밑그림이 되는 중요한 첫걸음”이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가감 없이 수렴해 모든 군민이 체감하는 내실 있는 사회보장계획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이승섭 연합취재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