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가천면 주민자치위, 활력 넘치는 가천 만들기 본격 시동

건강·예술·디지털 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 활발히 운영 중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 2026.06.19 10:42




가천면 주민자치위, 활력 넘치는 가천 만들기 본격 시동 (성주군 제공)



[금요저널] 성주군 가천면 주민자치위원회는 18일 가천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주민자치위원회 정기회의를 열고 올해 상반기 주요 사업 성과와 주민 교육 프로그램 운영 현황을 점검했다.

위원회는 경북도 공모사업 행복학습센터 운영 사업과 농촌개발지원센터의 시군역량강화사업으로 건강·예술·디지털 등 다채로운 분야의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특히 최근 개강한 ‘스마트폰·AI 교육’ 이 실생활 중심의 디지털 활용법으로 큰 호응을 얻고 있으며 오는 7월 중순부터는 요리취약계층인 남성 어르신을 대상으로 ‘요리 교실’을 새롭게 개강할 예정이다.

한편 이날 회의에서는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으로 추진된 ‘가천교 자동관수시스템 설치 공사’의 완료 보고도 함께 진행됐다.

가천면 창천리 가천교 일원에 다리 난간 걸이 화분을 설치하고 자동관수시스템을 구축한 이번 사업은, 가천면의 관문 경관을 더욱 밝고 생동감 있게 개선해 지역 주민과 방문객들에게 아름다운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이날 회의를 주재한 주민자치위원장은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면민들이 일상 속에서 소소한 행복과 활력을 찾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수경 가천면장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지역 발전을 위해 지혜를 모아주시는 주민자치위원회에 감사드린다”며 “주민자치 프로그램이 원활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