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성 시옷갤러리, 궁중의 아름다움에서 일상의 힐링으로 ‘무지개공방, 세 번째 작품전’ 개최 (안성시 제공)
[금요저널] 공도 작은미술관 시옷갤러리에서 2011년 문을 연 이래 지역 사회와 함께 호흡하며 성장해 온 무지개공방이 올해로 창립 15주년을 맞아 아주 특별한 전시를 선보인다.
무지개공방은 오는 6월 23일부터 6월 28일까지 6일간 2026, 세번째 작품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지난 15년 동안 조금씩 변화하고 발전해 온 공방 식구들이 한 땀 한 땀 정성을 다해 완성한 다채로운 작품들을 시민들에게 선보이는 자리다.
특히 이번 전시의 테마는 ‘칠보공예의 예술적 가치와 아름다운 일상 생활용품’ 이다.
과거 왕실과 궁중에서 널리 애용되며 그 화려함과 고귀함을 인정받았던 전통 칠보공예를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무지개공방 식구들은 전통 칠보의 고유한 기법과 깊이 있는 색감을 살리면서도, 현대인들이 누구나 공감하고 실생활에서 사용할 수 있는 개성 넘치는 생활용품으로 작품을 승화시켰다.
빛에 따라 오묘하게 반짝이는 칠보 작품들은 바쁜 일상에 지친 시민들에게 따뜻한 시각적 ‘힐링’과 위로를 선사할 예정이다.
작은미술관은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운영되며 전시 관람은 무료이다.
문의는 안성시 문화관광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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