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저널] 광주시 오포2동 새마을회는 지난 6일 열린 ‘제3회 오포야 놀자 행복 나눔 축제’에서 운영한 먹거리장터 판매 수익금 236만 6천 원 전액을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기부했다고 19일 밝혔다.
오포2동 새마을회는 축제 당일 짜장밥과 분식 등을 판매하는 먹거리장터를 운영해 주민들에게 다양한 먹거리를 제공했으며 판매 수익금 전액을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부하며 나눔 실천에 나섰다.
전달된 기부금은 앞으로 오포2동 내 저소득 가구와 복지 사각지대 이웃을 위한 다양한 복지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강봉구·박진희 오포2동 새마을지도자 남녀협의회장은 “판매 대금 전액이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이 된다는 생각에 큰 보람을 느꼈다”며 “이번 나눔이 작은 씨앗이 되어 더 많은 주민들이 나눔의 기쁨을 경험하고 오포2동 곳곳에 따뜻한 나눔 문화가 더욱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박종덕 동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자발적으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새마을회 회원들과 축제에 참여해 주신 주민들께 감사드린다”며 “축제를 통해 모인 따뜻한 마음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3회 오포야 놀자 행복 나눔 축제’는 주민들이 즐겁게 참여하며 자연스럽게 기부를 경험할 수 있는 지역 대표 나눔 축제로 다양한 체험과 먹거리, 나눔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