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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양구청소년수련관, 청소년 역사 여행 ‘민속촌 어드벤처’ 운영

한국민속촌에서 전통문화 체험과 역사교육 진행

이승섭 연합취재본부 2026.06.19 10:40




계양구청소년수련관, 청소년 역사 여행 ‘민속촌 어드벤처’ 운영 (계양구 제공)



[금요저널] 인천광역시 계양구시설관리공단 계양구청소년수련관은 지난 6월 13일 청소년 역사 프로그램 ‘민속촌 어드벤처’를 성공적으로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전통문화와 역사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문화유산의 가치를 체험을 통해 배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

프로그램에는 8세~16세 청소년 35명이 참여했으며 조선시대의 지역별 가옥 형태와 선조들의 생활문화가 고증되어 있는 용인 한국민속촌을 방문해 진행됐다.

참가 청소년들은 전문 문화 해설 프로그램과 전통 가옥 관람을 통해 우리 고유 역사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으며 특히 ‘엿 만들기’ 와 ‘민속촌 놀이기구 탑승’등 다채로운 활동을 즐기며 교과서 위주의 주입식 교육에서 벗어나 문화유산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계양구시설관리공단 박성민 이사장은 “청소년들이 흥미롭게 역사에 대해 배울 수 있어 유의미했고 앞으로도 양질의 체험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승섭 연합취재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