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 중구노인복지관, 한국마사회와 함께 어르신에 양념갈비 온정 나눔 (인천중구 제공)
[금요저널] 인천 중구노인복지관은 최근 한국마사회 인천중구지사와 협력해 ‘양념돼지갈비 나눔 행사’를 진행하고 경로식당 무료 급식 이용 어르신 180명에게 양념돼지갈비를 제공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고 19일 밝혔다.
한국마사회 인천중구지사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 이번 행사는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독거노인 등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지역 어르신들에게 양질의 단백질 식품을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내수 침체 장기화 등 어려운 민생을 고려해 지역 전통시장 내 정육점에서 행사에 필요한 양념돼지갈비를 구매함으로써, 소상공인 매출 증대와 지역경제 선순환 구조 형성에 이바지할 수 있었다.
행사에 참여한 어르신들은 “평소 가격 부담으로 자주 먹기 어려운 돼지갈비를 맛있게 먹을 수 있어 감사하다”며 “지역사회의 관심과 사랑을 느낄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중구노인복지관 김세원 관장은 “한국마사회 인천중구지사 덕분에 어르신들에게 특식을 제공할 수 있었다”며 “이번 사업은 취약계층 어르신의 영양 지원뿐만 아니라 전통시장 활성화에 기여하는 지역 상생의 모범 사례”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를 지원하고 지역 공동체와 함께 성장하는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한국마사회 인천중구지사는 지역사회 상생 차원에서 취약계층 지원, 지역경제 활성화, 사회공헌 활동 등 다양한 사회공헌사업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
중구노인복지관 역시 어르신의 건강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무료 급식, 건강관리, 정서 지원, 사회참여 등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운영 중이며 앞으로도 지역 공공·민간 자원을 연계한 맞춤형 복지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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