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구

가정2동 다비치안경, 지역사회와 상생 어르신 30여명에 안경 기부

이승섭 연합취재본부 2026.06.19 10:18




가정2동 다비치안경, 지역사회와 상생 어르신 30여명에 안경 기부 (인천서구 제공)



[금요저널] 다비치안경체인 봉사단에서는 지난 18일 포레나루원시티 아파트 경로당에서 전문 시력검사와 맞춤 안경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사전에 신청을 받은 가정2동 경로당 어르신 30여명을 대상으로 다비치안경 가정역루원시티점을 포함한 인천경기 16개지점이 참여해 시력 검사부터 개별 상담, 도수 측정, 안경 착용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을 전문장비와 세심한 손길로 제공했다.

이번 행사는 가정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협력을 통해 진행됐다.

주일분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대외적으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소외된 어르신들을 잊지 않고 먼저 관심을 갖고 손 내밀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평소 여건이 여의치 않아 눈 건강을 챙기지 못하신 어르신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다비치안경 김종길 이사는 “저희 점주들의 전문성을 살려 시력 문제로 불편을 겪고 계신 지역 어르신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릴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기회가 된다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다비치안경은 전국 지자체, 학교, 기관 등을 대상으로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금일 행사까지 총 939회를 진행했고 5만3000여명이 수혜를 받았다.
이승섭 연합취재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