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

남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2026년 상반기 정기회의 개최

류남신 취재본부장 2026.06.19 08:45




남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2026년 상반기 정기회의 개최 (부여군 제공)



[금요저널] 부여군 남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8일 남면 행정복지센터에서 2026년 상반기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올해 주요 사업 추진을 위한 본격적인 활동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올 한 해 남면 지역의 복지 현안을 점검하고 지역사회보장 협의체의 활성화를 위한 민관협력 체계 강화 방안을 주로 논의했다.

특히 이날 회의에서는 남면 특화 사업인 ‘남면다움 안심화분 프로젝트’를 주요 안건으로 상정하고 고독사 예방과 취약계층의 정서적 안정을 위한 구체적인 지원 대상자 선정 및 운영 방안을 집중적으로 토의했다.

박영출 민간위원장은 “오늘 논의한 안심화분 프로젝트와 같이 우리 지역 특성에 맞는 복지사업을 내실 있게 추진해, 이웃이 이웃을 돌보는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어 나가겠다”며 “신규 위원들과 함께 한마음으로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고인숙 공공위원장은 “바쁜 일상에서도 지역 복지를 위해 애쓰시는 위원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협의체가 제안해 주신 다양한 의견들이 정책에 반영되어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남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매년 지역 주민을 위한 다양한 특화 사업을 펼치며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자원 연계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류남신 취재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