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산시, 중소기업 청정공정 확산 사업 참여기업 모집 (안산시 제공)
[금요저널] 안산시는 산업통상부와 협력해 지역을 기반으로 하는 중소기업의 환경친화적 산업구조로의 전환을 위한 “중소기업 청정공정 확산 사업”에 참여할 사업장을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산업통상부 산하 한국생산기술연구원 국가청정생산지원센터와 함께 추진하는 사업으로 온실가스 감축과 폐기물·폐수 저감 등이 필요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전문 기술인력의 맞춤형 공정 진단과 청정공정 적용기술 도입을 지원한다.
맞춤형 공정 진단과 기술 지도는 전액 국비로 지원되며 안산시는 청정공정 적용기술 도입 지원을 위해 1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시는 관내 중소기업 12개 사를 선정해 오는 7월부터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안산시에 소재한 중소·중견기업 가운데 상시근로자 10인 이상 사업장으로 연간 에너지 사용량이 2000TOE 미만이며 에너지진단 의무사업장에 해당하지 않는 기업이다.
특히 환경오염물질 배출이 많은 공정을 보유한 기업은 우선 선정해 지원할 예정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오는 7월 21일 오후 6시까지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안산시 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신청서는 클린팩토리 시스템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제출하면 된다.
기타 사업 관련 문의는 한국생산기술연구원 국가청정생산지원센터로 하면 된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이번 사업이 기업의 생산성과 환경 경쟁력을 동시에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안산시는 앞으로도 친환경 공정 도입과 탄소중립 실천을 지원해 지속 가능한 산업도시 조성과 깨끗한 생활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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