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저널] 고양특례시 탄현1동 주민자치회는 오는 7월부터 주민자치센터 신규 문화강좌로 ‘파크골프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강좌는 최근 주민들 사이에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파크골프 수요를 반영해 마련됐다.
파크골프는 비교적 쉽게 배울 수 있고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생활체육 종목으로 주민들의 건강 증진과 여가 활동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파크골프교실’은 교육 효과를 높이기 위해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기본적인 경기 규칙과 에티켓, 자세 등을 배우는 이론 수업은 탄현1동 행정복지센터 내 주민자치센터 문화강좌실에서 진행된다.
그리고 스윙과 퍼팅 등 실기 수업은 외부 전문 연습장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탄현1동 주민자치회는 청사 내 공간만으로는 체육 실습 프로그램 운영에 한계가 있는 만큼, 외부 전문 연습장을 활용해 주민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권오삼 탄현1동 주민자치회장은 “주민들의 문화·체육 수요는 다양해지고 있지만 청사 공간이 협소해 프로그램 운영에 제약이 있었다”며 “이번 파크골프교실을 시작으로 앞으로도 외부 공간을 적극 발굴·활용해 주민들이 원하는 양질의 프로그램을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탄현1동 행정복지센터 관계자는 “주민자치회의 새로운 시도가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이론과 실습이 결합된 맞춤형 강좌인 만큼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오는 7월부터 시작되는 파크골프교실 수강 신청은 오는 6월 22일부터 접수가 시작되며 자세한 사항은 탄현1동 주민자치센터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