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양시 덕양구, 2026년도 상반기 이륜자동차 소음 합동점검 실시 (고양시 제공)
[금요저널] 고양특례시 덕양구는 지난 16일 시민들의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과 이륜자동차의 법규 위반 근절을 위해 고양경찰서 경비교통과, 한국교통안전공단 경기북부본부와 함께 2026년도 상반기 이륜자동차 소음 합동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합동점검은 덕양구 주요 도로를 운행하는 이륜자동차를 대상으로 소음 허용 기준 초과 여부와 소음기 제거·훼손 등 불법 구조변경 여부를 중점적으로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근 일부 이륜자동차의 과도한 배기 소음으로 인한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됨에 따라, 이번 점검은 운행자의 법규 준수 의식을 높이고 시민 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취지로 진행됐다.
아울러 운행자를 대상으로 소음 및 안전 관련 법규를 안내하는 등 안전한 교통 환경 조성을 위한 홍보와 계도 활동도 병행했다.
덕양구 관계자는 “시민들의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고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정기적인 합동점검을 실시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경찰과 한국교통안전공단 등 유관 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안전하고 건전한 교통 문화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덕양구는 이륜자동차 소음과 불법 구조변경 행위에 대한 점검과 계도 활동을 지속 추진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해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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