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저널] 여주시새마을회는 지난 6월 16일부터 17일까지 1박 2일간 강원도 고성군 소재 설악 델피노 리조트에서 2026년 여주시 새마을지도자 한마음 수련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한마음 수련대회는 여주시 12개 읍·면·동 남녀 새마을지도자 427명이 참석했으며 지역사회 곳곳에서 나눔과 봉사를 실천해 온 새마을지도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화합과 결속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레크리에이션을 시작으로 개회식, 읍면동별 장기자랑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어 새마을지도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이날 개회식에서는 여주시새마을회가 지난 제38회 여주도자기축제 기간 중 식당 부스를 운영해 마련한 수익금 1000만원을 여주시에 기탁하는 성금 기탁식이 함께 진행됐다.
이번에 기탁된 성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여주시 지정기탁금으로 적립되어 저소득층과 사회복지시설을 위한 복지사업의 재원으로 소중히 사용될 예정이다.
황은미 여주시새마을회장은 개회사에서 “이번 한마음 수련대회를 통해 새마을지도자들이 서로 소통하고 화합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나눔과 봉사를 실천하며 지역사회 발전과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충우 여주시장은 축사를 통해 “새마을지도자 여러분은 지역사회의 가장 가까운 곳에서 이웃을 살피고 봉사를 실천하며 공동체 발전을 이끌어 온 든든한 버팀목”이라며 “오늘이 자리가 그동안의 노고를 격려하고 서로의 경험과 지혜를 나누며 더욱 단합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여주시새마을회는 사랑의 김장 나눔, 환경정화 활동,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며 이웃 사랑과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