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시

흥천면 지사협, 독거노인 친구만들기 사업 제4회차 추진

외로움 해소와 정서적 지지로 따뜻한 지역사회 실천

이승섭 연합취재본부 2026.06.18 12:14




흥천면 지사협, 독거노인 친구만들기 사업 제4회차 추진 (여주시 제공)



[금요저널] 흥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026년 6월 독거노인을 대상으로 독거노인 친구만들기 사업 제4회차를 진행하며 따뜻한 나눔의 시간을 가졌다.

독거노인 친구만들기 사업은 사회적 고립과 외로움에 취약한 독거노인들이 정기적인 만남과 다양한 활동을 통해 정서적 안정과 사회적 관계망을 형성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제4차 나눔에서는 평소 드리는 식료품 외에 생활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대용량 화장지 등 생필품도 전달했다.

어르신들은 “혼자 생활하다 보면 생필품 구입도 부담이 되는데 꼭 필요한 물품을 지원받아 감사하다”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흥천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관계자는 “어르신들이 서로 친구가 되어 외로움을 덜고 지역사회와 지속적으로 소통할 수 있도록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일상을 위해 다양한 복지사업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흥천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다양한 특화사업을 추진하며 지역복지 증진에 앞장서고 있다.
이승섭 연합취재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