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평구, ‘2026 마을공동체 보탬e 실습교육’ 성료 (부평구 제공)
[금요저널] 부평구는 지난 16~17일 구청 전산교육장에서 ‘2026 마을공동체 보탬e 실습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난 6월 초 마을공동체 만들기 공모사업 보조금 교부가 완료 됨에 따라 선정단체 회계책임자와 마을활동가 등 40여명을 대상으로 원활한 사업추진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보탬e 전담기관인 한국지역정보개발원의 전문강사를 초청해 보조금 집행에 필요한 실무 내용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구 관계자는 “보조금 교부 직후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하는 시점에 맞춰 실무 중심의 교육을 구성했다”며 “이번 교육이 단체들의 행정 부담을 줄이고 투명한 보조금 집행으로 이어져 마을공동체 사업이 원활히 추진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2026년 부평구 마을공동체 만들기 공모사업’은 총 1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며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된 27개 공동체가 올 연말까지 마을 문제 해결과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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