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동구, 2026년 공중위생 서비스 평가 실시 (남동구 제공)
[금요저널] 인천 남동구는 구민이 더욱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공중위생 환경 조성을 위해 5~10월 명예 공중위생감시원과 합동으로 ‘2026년 공중위생 서비스 평가’를 실시한다고 4일 전했다.
평가는 공중위생관리법에 따라 업종별 격년 주기로 진행되며 짝수 해인 올해는 숙박·목욕·세탁업 286개 업소가 대상이다.
평가항목은 3개 영역 30~44개 항목으로 평가 결과는 점수에 따라 90점 이상은 녹색, 80점 이상 90점 미만은 황색, 80점 미만은 백색 등급으로 나눠 구청 누리집에 공개될 예정이다.
또한, 녹색 등급 업소 중 The Best 업소를 선정해 해당 업소에는 지정 현판을 수여하고 홈페이지 및 SNS 홍보를 지원하며 황색·백색 등급 업소는 Level up 등 추가적인 평가를 통해 지역 내 위생 관리 수준을 더욱 높여갈 예정이다.
남동구 관계자는 “공중위생 서비스 평가를 통해 소비자가 안심할 수 있는 위생 환경을 조성하고 업소의 자율적인 서비스 개선을 유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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