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동구자원봉사센터, 2026 자원봉사 우수프로그램 운영 시작 (남동구 제공)
[금요저널] 인천시 남동구자원봉사센터는 최근 만부마을밥상에서 만수2동 새마을부녀회가 ‘저소득가구 밥상 행복지원사업’을 진행했다고 4일 전했다.
이번 활동은 2026년 남동구 자원봉사 우수프로그램 공모사업의 일환으로 만수2동 새마을부녀회 회원 8명이 참여해 입맛을 돋울 수 있는 오이소박이를 정성껏 담가 관내 저소득층 50세대에 전달했다.
특히 계절에 맞는 식재료를 활용한 나눔 활동을 통해 이웃 간 따뜻한 정을 나누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자원봉사에 참여한 자원봉사자는 “식사가 어려운 이웃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정성을 다해 준비했다”며 “맛있게 드시고 건강하셨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번 공모사업에는 만수2동 새마을부녀회를 포함한 총 15개 단체가 선정됐으며 오는 11월까지 단체별로 다양한 프로그램이 순차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이두형 센터장은 “자원봉사자들의 따뜻한 손길이 담긴 나눔이 지역사회 곳곳에 잘 전달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우수프로그램을 통해 자원봉사 문화가 확산되고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변화가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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