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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구도시관리공단, 독서경영 선포식 개최

이승섭 연합취재본부 2026.05.04 11:11




남동구도시관리공단, 독서경영 선포식 개최 (남동구 제공)



[금요저널] 인천 남동구도시관리공단은 최근‘독서경영 선포식’을 개최하고 독서가 일상이 되는 학습 중심의 조직문화를 확립해 나갈 것을 공식 선언했다고 4일 전했다.

이번 선포식은 단순한 독서 권장을 넘어 직원들의 창의력과 사고력을 높이고 세대 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는 조직문화 혁신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최근 성인 독서율 감소와 디지털 환경의 확산으로 깊이 있는 사고와 학습의 중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공단은 ‘직장 중심의 독서문화’확산에 적극 나선다는 방침이다.

행사에서는 독서경영 추진 방향 공유와 함께 선언문 낭독이 진행됐으며 임직원들은 독서를 통한 자기 계발과 지식 공유, 그리고 조직 내 소통 활성화를 실천해 나갈 것을 다짐했다.

공단은 독서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다양한 실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임직원 릴레이 도서 추천 ‘이 책 한번 읽어볼래요?’△ 맞춤형 도서 정보를 제공하는 ‘월간 책소개’△ 독서문화 게시판 ‘북슬북슬’ 운영 등이 있다.

독서프로그램을 통해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이끌어내고 독서를 통해 축적된 아이디어가 실제 업무 개선과 서비스 혁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김석우 남동구도시관리공단 이사장은 “독서는 타인의 지식을 내면화하는 과정으로 일상 속 꾸준한 독서와 이를 업무에 접목하려는 노력이 결국 조직 변화와 혁신의 밑거름이 된다”며 “공단 내 독서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임직원과 함께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승섭 연합취재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