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

운서동 ‘세계평화의 숲 사람들’ 무더위 속 시원한 사랑 나눔

직접 담근 물김치 30세트 후원

이승섭 연합취재본부 2023.07.28 11:12




인천_중구청



[금요저널] 인천시 중구 운서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7일‘세계평화의 숲 사람들’에서 회원들이 직접 담근 물김치 30세트를 후원했다고 밝혔다.

‘세계평화의 숲 사람들’은 운서동 소재 ‘세계평화의 숲’을 관리하기 위한 비영리 자원봉사 단체다.

정기적으로 회원들을 모집, 두드림 생태학습관 프로그램을 통해 숲 가꾸기 및 환경정화 활동을 할 뿐만 아니라, 정성스럽게 음식을 직접 만들어 기탁하며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을 돕는 데에도 기여하고 있다.

세계평화의 숲 사람들 이기혜 대표는 “무더운 여름 시원하게 보낼 수 있도록 회원들이 정성껏 만든 물김치를 맛있게 드셨으면 좋겠다. 앞으로도 뜻깊은 프로그램을 자주 만들어 나눔을 지속 실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최윤실 운서동장은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뜻깊은 나눔을 실천해주신 회원분들에게 다시 한번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이와 같은 나눔 문화가 더욱더 확산해 모두가 행복한 운서동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승섭 연합취재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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