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이러코리아, 남양주시 남부희망케어센터에 취약계층 위한 건강관리용품 100대 후원 (남양주시 제공)
[금요저널] 남양주시는 지난 4일 보이러코리아가 남부희망케어센터에 취약계층을 위한 건강관리용품 100대를 후원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후원은 건강관리와 생활환경 개선이 필요한 취약계층의 건강증진과 안전한 일상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전달식은 남부희망케어센터에서 열린 전달식에서 보이러코리아는 △자동전자 혈압계 50대 △비접촉 적외선 체온계 30대 △자연기화방식 가습기 20대 등 총 100대의 물품을 전달했다.
후원 물품은 돌봄 필요 가구 방문 시 건강 상태를 확인하거나 필요한 가구에 전달하는 등 지역 돌봄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시는 이를 통해 건강 상태와 생활환경의 변화를 조기에 파악하고 필요한 복지 서비스와 연계할 계획이다.
김용성 대표는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의 건강한 생활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후원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최정선 남부희망케어센터장은 “취약계층의 건강한 생활을 위해 뜻깊은 나눔을 실천해 주신 보이러코리아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전달받은 메디컬제품이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건강 취약계층을 위해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물품을 후원해 주신 보이러코리아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지원이 지역주민의 건강관리와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이 되고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의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남양주시 사회복지관 남부희망케어센터는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다양한 복지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보이러코리아는 지난 2년간 취약계층을 위한 전기요 후원을 이어오는 등 지역사회 나눔 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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