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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만안구 여성합창단, 2026 정기연주회‘가을 내 마음의 노래’ 성료

고전 합창부터 한국 가곡·대중가요까지… 가을 정취와 추억을 음악으로 나눠

김주환 연합본부장 2026.11.06 14:48




안양시 만안구 여성합창단, 2026 정기연주회‘가을 내 마음의 노래’ 성료 (안양시 제공)



[금요저널] 안양시 만안구 여성합창단은 지난 5일 오후 7시 30분 안양아트센터 관악홀에서 2026 정기연주회‘가을 내 마음의 노래’를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깊어가는 가을의 정취를 음악으로 표현하고 관객과 함께 일상의 감성과 추억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천인한 지휘자의 지휘로 진행된 이번 연주회는 스트링 콰르텟과의 협연과 특별 초청 공연으로 정동열의 독창, J.H.재즈앙상블의 연주가 어우러지는 특별한 무대로 꾸며졌다.

공연은 웅장한 고전 합창곡으로 문을 열었고 이어 한국 가곡 무대에서는 섬세한 선율로 가을의 감성을 담아냈다.

마지막에는 친숙한 대중가요 합창곡을 선보이며 관객과 음악으로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민계식 만안구청장은“이번 정기연주회는 가을이 지닌 아름다움과 우리 마음속에 간직한 노래와 추억을 함께 나누는 특별한 시간이었다”며“단원들이 한마음으로 만들어 낸 화음이 관객 여러분의 가슴에 따뜻한 울림으로 남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만안구 여성합창단은 1993년 창단 이후 30여 년간 꾸준히 활동해 왔다.

합창단은 찾아가는 음악회와 정기연주회 등 다양한 무대를 통해 지역 문화예술 발전과 주민 정서 함양에 기여해 왔으며 앞으로도 합창음악의 아름다움을 널리 알리기 위해 지속적으로 활동할 계획이다.
김주환 연합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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