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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통합자원봉사지원단, 재난 대응 역량 강화 교육과 체험활동 진행

재난 현장 실무교육부터 안전 체험, 단체 간 교류까지 재난 대응 협력체계 강화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 2026.11.06 11:31




평택시 통합자원봉사지원단, 재난 대응 역량 강화 교육과 체험활동 진행 (평택시 제공)



[금요저널] 평택시자원봉사센터는 재난·재해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자원봉사를 지원하기 위해 운영 중인 ‘평택시통합자원봉사지원단’을 대상으로 재난 현장 실무역량 강화 교육과 체험활동을 진행했다.

재난 현장에서의 자원봉사 대응 능력을 높이고 단체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지난 10월 27일 진행됐으며 교육에서는 재난 현장 핵심 대응 사례를 통해 실제 재난 상황에서의 대응 방법과 자원봉사자의 역할을 이해하고 비상 배낭 꾸리기 등 실습형 교육을 통해 재난 발생 시 필요한 준비물과 대응 요령을 익히도록 했다.

이어 11월 4일에는 충청남도 안전체험관을 방문해 사회재난과 자연재난 체험교육을 통해 다양한 재난 상황을 간접 체험하며 재난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위기 상황에서 필요한 안전 수칙과 대처 방법을 익혔다.

활동에 참여한 봉사자는 “교육과 체험활동을 통해 재난 상황에서 자원봉사자의 역할이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 한번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고 재난 발생 시 지역사회를 위해 적극적으로 힘을 보탤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손영희 센터장은 “재난 현장에서 통합자원봉사지원단의 신속하고 체계적인 활동이 매우 중요”하다며 “유기적인 협력을 바탕으로 현장 대응 역량이 강화되는 자원봉사가 될 수 있도록 기반을 다지겠다”고 밝혔다.

평택시 통합자원봉사지원단은 재난·재해 상황에서 지역사회의 재난 대응력을 높이고자 지난 2025년 11월 ‘통합자원봉사지원단’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 기반을 마련한 바 있다.

평택시자원봉사센터는 앞으로도 재난·재해에 대비한 교육과 단체 간 협력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와 재난 대응 자원봉사 활성화에 힘쓸 예정이다.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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