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군

교동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어르신 행복 가득 가을나들이 행사

이승섭 연합취재본부 2026.11.06 10:38




교동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어르신 행복 가득 가을나들이 행사 (강화군 제공)



[금요저널] 강화군 교동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4일 교동면 관내 어르신들을 모시고 행복 가득 가을나들이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홀몸 어르신들의 일상에 활력을 더하고 고립감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협의체 위원들이 어르신들과 함께 강화군 내 명소를 둘러보는 일정으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홀몸 어르신 28명과 협의체 위원 14명이 함께했다.

참가자들은 화개정원을 관람한 뒤 점심 식사와 강화작은영화관에서의 영화 관람을 즐겼으며 강화 기독교박물관을 둘러보는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혼자서 교동을 벗어나 다른 곳으로 나설 엄두가 나지 않았는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덕분에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손명섭 민간위원장은 “날씨는 쌀쌀해졌지만 즐겁게 참여하시는 어르신을 보니 마음은 더 따뜻해졌다”며 “늦가을의 아름다운 추억을 쌓는 시간이 되셨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동관 교동면장은 “홀몸 어르신들의 안부와 건강을 챙기고 봉사를 실천하는 교동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감사하다”며 “한 분 한 분 좋은 추억을 만드셨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승섭 연합취재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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