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해구, 화엄정사로부터 이웃돕기 양곡 150포 기탁받아 (서해구 제공)
[금요저널] 인천 서해구는 지난 11월 5일 화엄정사로부터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10kg들이 양곡 150포를 기탁받았다고 밝혔다.
기탁받은 양곡은 관내 사회복지시설에 고루 배분돼 시설 이용자와 소외된 이웃의 생활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화엄정사는 부처의 자비와 나눔 정신을 실천하기 위해 지역을 대상으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매년 양곡을 동 행정복지센터, 복지단체, 사회복지시설 등에 꾸준히 기탁해 지역에 온정을 전하고 있다.
이번 기탁은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지역의 어려움을 함께 살피고 나눔과 상생의 공동체 문화를 확산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보광 주지스님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힘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부처님의 자비와 나눔 정신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와 함께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구재용 서해구청장은 “올해도 변함없이 이웃사랑을 실천해 주시는 화엄정사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양곡은 도움이 필요한 사회복지시설에 소중히 전달해 따뜻한 나눔의 마음이 잘 전해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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