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

신창중, 다문화 교육 전국 정상에 우뚝 서다

제18회 다문화교육 우수사례 공모전 최우수상 수상

류남신 취재본부장 2026.11.06 09:05




신창중, 다문화 교육 전국 정상에 우뚝 서다 (아산교육지원청 제공)



[금요저널] 신창중학교는 11월 3일 발표된 제18회 다문화교육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이주배경학생 지원사례 분야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공모전에서 신창중학교는 ‘학생을 바꾸는 지원에서 교실을 바꾸는 지원으로’를 주제로 이주배경학생의 특성과 교육적 요구를 반영한 맞춤형 지원체계 구축 사례를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 수상은 이주배경학생의 한국어 능력과 교육적 요구에 따른 3단계 맞춤형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학생 개인의 학교 적응을 돕는 데서 나아가 학교 교육지원체계 전반을 개선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히 이주배경학생 밀집학교의 특성을 반영한 실질적인 다문화교육 실천 모델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아울러 한국어 교육을 통한 의사소통 능력 향상은 물론, 서예 활동과 만화 그리기, 진로 체험 등 문화·예술·체험 중심의 다양한 교육활동을 운영해 이주배경학생의 교육적 성장을 지원한 점도 좋은 평가를 받았다.

백재흠 교장은 “이번 수상은 이주배경학생 한 명 한 명의 성장을 위해 함께 고민하고 실천해 온 교직원들의 노력과 학생들의 변화가 만들어 낸 뜻깊은 결실”이라고 수상의 의미를 평가했다.

신창중학교는 앞으로도 이주배경학생의 특성과 요구를 반영한 맞춤형 교육지원을 강화하고 다양한 문화·예술·체험 활동을 통해 모든 학생이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존중하며 함께 성장하는 학교문화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류남신 취재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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