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군

연천군가족센터, 지역 5개 마을·단체와 복지증진 업무협약

와초리·도신2리·초성2리·은대2리·한국생활개선 연천군연합회와 MOU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 2026.11.05 11:31




연천군가족센터, 지역 5개 마을·단체와 복지증진 업무협약 (연천군 제공)



[금요저널] 연천군가족센터는 지역주민과 다양한 가족의 복지증진 및 가족친화적 지역사회 환경 조성을 위해 지난 10월 27일부터 11월 3일까지 지역 내 5개 마을·단체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역사회 인적·물적 자원을 유기적으로 연계하고 지역주민과 다양한 가족의 복지 수요를 반영한 교육·문화·상담 프로그램 운영과 공동사업 추진을 통해 촘촘한 지역사회 협력체계를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센터는 지난 10월 27일 연천읍 와초리를 시작으로 28일 신서면 도신2리, 29일 한국생활개선 연천군연합회와 차례로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11월 3일에는 청산면 초성2리와 전곡읍 은대2리와 각각 협약을 맺었다.

협약에 따라 와초리와 도신2리는 지역주민 및 다양한 가족을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 공동사업 추진, 인적·물적 자원 연계, 가족센터 사업 홍보 등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초성2리는 주민 복지 수요 공유 및 센터 프로그램 연계를 추진하며 현재 운영 중인 ‘노년기 1인가구 건강돌봄 프로그램’을 바탕으로 향후 마을로 직접 찾아가는 집단상담까지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은대2리는 올해 진행된 주민 맞춤형 프로그램의 운영 성과를 토대로 지속 가능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1인가구의 생활역량 강화와 정서적 안정을 도모한다.

한국생활개선 연천군연합회와는 생활문화 및 실생활 역량 강화 프로그램 운영, 지역사회 나눔·봉사활동 활성화, 복지증진을 위한 공동사업 발굴에 협력한다.

덧붙여 한국생활개선 연천군연합회는 지난 9월 화재 피해를 본 이주노동자 가정에 후원금 100만원을 전달하는 등 모범적인 나눔 활동을 실천해 왔다.

조금랑 연천군가족센터장은 “지역주민과 다양한 가족의 복지증진을 위해 뜻을 모아주신 각 마을과 단체 관계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긴밀히 소통하고 협력해 주민들의 다양한 욕구를 반영한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확대하고 모든 가족과 군민이 함께 어울리는 가족친화적 연천군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연천군가족센터는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지역사회 협력망을 더욱 공고히 하고 1인가구 지원을 비롯한 다양한 가족 지원사업과 따뜻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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