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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추홀구, 학교 밖 청소년 지원 위한 통합사례회의 개최

이승섭 연합취재본부 2026.11.05 11:05




미추홀구, 학교 밖 청소년 지원 위한 통합사례회의 개최 (미추홀구 제공)



[금요저널] 인천 미추홀구는 지난 4일 학교 밖 청소년의 어려움을 살피고 맞춤형 지원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통합사례회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회의에는 미추홀구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와 미추홀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참여했다.

두 기관은 학교 밖 청소년 사례 14건을 살펴보며 생활환경과 개별적인 어려움, 지원 욕구 등을 공유했다.

특히 정신건강과 진로 분야를 중심으로 사례별 지원 방향과 구체적인 연계 방안을 논의했다.

두 기관은 각자의 전문성과 역할을 바탕으로 청소년 한 명 한 명에게 필요한 지원이 실질적인 도움으로 이어지도록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또 지속적인 협력이 중요하다는 데 공감하고 2027년부터 통합사례회의를 분기별로 정례 운영하기로 했다.

앞으로 꾸준한 사례 공유와 논의를 통해 청소년 각자의 상황과 욕구에 맞는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청소년마다 처한 상황은 다르지만 누구나 관심과 지지를 받을 권리가 있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청소년들이 희망을 찾고 꿈을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든든한 지원체계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이승섭 연합취재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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