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동구

직장·공장새마을운동남동구협의회, 워크숍서 환경정화·G20 유치 홍보

이승섭 연합취재본부 2026.11.05 10:03




직장·공장새마을운동남동구협의회, 워크숍서 환경정화·G20 유치 홍보 (남동구 제공)



[금요저널] 직장·공장새마을운동남동구협의회는 최근 장봉도 일대에서 회원사 간 화합과 소통을 위한 워크숍을 개최하고 해양쓰레기 수거 등 해안 환경정화 활동과 2028 G20 정상회의 인천 유치 기원 캠페인을 펼쳤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회장과 회원사 관계자 등 20명이 참여해 회원사 간 교류와 친목을 다지고 협력체계를 강화했다.

참가자들은 장봉도 해안가에 방치된 해양쓰레기를 수거하며 깨끗한 해양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

또한 해양쓰레기 문제의 심각성을 되새기고 일상 속 환경보호 실천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새마을운동의 역할을 다짐했다.

아울러 ‘2028 G20 정상회의 인천 유치 기원 캠페인’을 진행해 2028년 G20 정상회의의 인천 유치를 응원하는 홍보 활동도 펼쳤다.

회원사들이 함께 캠페인에 참여하며 인천의 국제행사 유치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데 힘을 보탰다.

염정도 직장·공장새마을운동남동구협의회장은 “이번 활동은 회원사 간 화합을 다지는 동시에 해양환경 보호와 지역사회의 주요 현안에 함께 참여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회원사와 함께 다양한 사회공헌 및 환경보호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이승섭 연합취재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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