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산동, 활기찬 노후를 위한 ‘치매예방교실 운영’ (김천시 제공)
[금요저널] 자산동 주민자치위원회는 관내 어르신들의 맞춤형 복지 증진을 위해 10월 28일부터 ‘치매예방교실’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어르신들에게 정서적 안정과 즐거움을 선사하기 위해 자산동 주민자치위원회의 기획으로 마련됐으며 경로당별로 2회씩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지난 28일 용호경로당과 성내경로당에서 진행된 첫 수업에는 50여명의 어르신들이 참여했다.
이날 어르신들은 하트 페스츄리 위에 다양한 토핑을 얹고 설탕펜으로 그림을 그리며 마음을 표현하는 시간을 가졌다.
손가락의 소근육을 활용하는 이번 활동은 치매 예방에 도움을 주는 것은 물론, 다 함께 웃고 즐기며 소통하는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 진행됐다.
박봉길 주민자치위원장은 “고령화가 진행되는 자산동의 지역 맞춤형 교육 일환으로 이번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주민들의 여가 선용과 삶의 질 향상에 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자산동장은 “어르신들을 위한 뜻깊은 복지 프로그램을 기획해 주신 주민자치위원회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더욱 행복하고 활기찬 자산동을 만들기 위해 각계각층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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