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덕읍 지사협, 취약계층 17가구에 이불 세탁 지원 (영덕군 제공)
[금요저널] 영덕군은 영덕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28일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과 장애인 등 취약계층 17가구를 대상으로 ‘때가 쏙 맘에 쏙’ 이불 빨래 지원사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영덕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매년 상·하반기 추진하는 특화사업으로 무거운 이불을 직접 세탁하기 어려운 취약계층의 생활 불편을 덜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오전 9시부터 대상 가구를 방문해 이불을 수거하고 세탁과 건조를 마친 뒤 각 가정에 다시 전달했다.
특히 이불 수거부터 세탁·배송까지 전 과정을 지원해 거동이 불편한 주민들이 무거운 세탁물을 직접 옮겨야 하는 부담을 덜었다.
고수호 민간위원장은 “이불 세탁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일상에서 겪는 불편을 세심하게 살피고 쾌적하고 건강한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나눔과 봉사를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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