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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시 그림책꿈마루, 가을밤 문화캠핑 ‘별 헤는 밤’ 개최

현악기 공연, 할로윈 연계 체험, 편지 낭독회 등 즐길 거리 풍성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 2026.10.29 07:53




군포시 그림책꿈마루, 가을밤 문화캠핑 ‘별 헤는 밤’ 개최 (군포시 제공)



[금요저널] 군포시 그림책꿈마루는 오는 10월 30일과 31일 양일간 오후 2시부터 8시까지 1층 상부공원에서 가을 문화캠핑 ‘별 헤는 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도심 속 문화공간에서 시민들이 가족 또는 지인과 함께 책과 자연, 계절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도록 기획된 체험형 문화캠핑이다.

행사 기간에는 할로윈 시즌을 맞아 미로 찾기, 다른 그림 찾기 등 그림책 연계 할로윈 활동지를 활용한 체험과 포토존이 운영된다.

또한 해 질 무렵에는 클래식 현악기 공연과 참가자들의 편지 낭독회가 열려 가을밤의 낭만을 더할 예정이다.

특히 캠핑 참가자에 한해 야외에서 그림책을 읽을 수 있는 ‘특별 대출’서비스가 제공된다.

평소 ‘그림책움’ 공간 내부에서만 볼 수 있던 그림책을 상부공원 캠핑 공간으로 빌려갈 수 있으며 당일 오후 8시까지 반납하면 된다.

참가 희망자는 10월 29일까지 그림책꿈마루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모집 인원은 하루 20팀씩 총 40팀이며 일자별 선착순으로 진행돼 정원 충족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그림책꿈마루는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상부공원을 사계절 내내 시민이 휴식을 누릴 수 있는 열린 문화공간으로 조성할 방침이다.

최효숙 그림책꿈마루 관장은 “할로윈과 가을밤이 겹치는 시기에 가족이 함께 그림책을 펼치고 별을 바라보는 추억을 선물하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상부공원을 시민들이 즐겨 찾는 그림책 쉼터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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