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저널] 인천 남동구 구월1동은 구월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관내 급식 지원 경로당 11개소에 햅쌀 10kg 28포를 전달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어르신들의 식사 공간이자 여가활동 장소인 경로당의 운영 부담을 덜고 지역 내 돌봄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으로 마련됐다.
백미송 구월1동장과 협의체 위원장은 경로당을 직접 방문해 쌀을 전달하고 어르신들의 경로당 이용에 관한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박인자 팬더아파트 경로당 회장은 “함께 모여 식사를 준비할 때 쌀이 항상 부족했는데, 이렇게 직접 찾아와 챙겨주니 마음이 든든하고 감사하다”고 말했다.
김주희 구월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어르신들이 함께 따뜻한 밥 한 끼를 나누며 건강하고 활기찬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취약계층과 어르신들을 위한 맞춤형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백미송 구월1동장은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든든한 지원을 해주신 위원장님과 위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경로당이 어르신들의 따뜻한 사랑방이자 안식처가 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고 민·관 협력을 통해 소외되는 이웃이 없는 따뜻한 구월1동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