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동구

구월2동 통장자율회, 노후 빌라 공동현관문 교체로 ‘안심마을’ 조성

이승섭 연합취재본부 2026.10.26 10:09




구월2동 통장자율회, 노후 빌라 공동현관문 교체로 ‘안심마을’ 조성 (남동구 제공)



[금요저널] 인천 남동구 구월2동 통장자율회는 ‘안전현관 안심마을’ 사업을 통해 노후 빌라 네 곳의 공동현관문을 교체했다고 26일 밝혔다.

‘안전현관 안심마을’은 주민 주도로 노후·방치된 공동주택의 생활환경을 개선하고 공동체 회복과 안전한 마을 조성을 추진하는 구월2동 특화사업이다.

남동구 마을만들기 공모사업에 선정돼 추진됐다.

노후 빌라는 빈집이 많고 비용 부담, 주민 간 소통 부재 등의 이유로 공동현관문이 파손돼도 자체적으로 수리하기 어려워 방치되는 경우가 많았다.

이에 구월2동 통장자율회는 오래된 공동주택의 안전을 확보하고 미관을 개선하기 위해 사업을 제안했다.

이후 여러 차례 회의를 거쳐 자체 해결이 어려운 빌라를 대상지로 선정하고 현관문 교체 범위와 시공 일정 등을 결정하는 한편 주민 의견을 수렴해 빌라 네 곳의 공동현관문을 정비했다.

이번 사업으로 낡고 파손된 출입문이 교체돼 주민들의 주거환경과 공동주택 미관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배요성 구월2동 통장자율회장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현관문을 보수하며 깨끗하고 안전한 마을 만들기를 이어갔다”며 “앞으로도 구월2동 통장자율회와 주민이 힘을 모아 마을 환경 개선과 공동체 회복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승섭 연합취재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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