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저널] 서천군 종천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3일 관내 안전취약계층 31가구를 대상으로 가스 안전차단기 설치를 완료했다.
이번 사업은 종천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의 하나로 어르신과 장애인 가구 등 가스 안전사고에 취약한 가정의 과열·화재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의체 위원들은 전문 설비업체와 함께 대상 가구를 직접 방문해 가스 안전차단기를 설치하고 사용 방법을 안내했으며 주민들의 안부와 생활 여건도 함께 살폈다.
가스 안전차단기는 일정 시간이 지나면 자동으로 가스 밸브를 차단하는 장치로 가스 사용 후 밸브를 잠그지 않아 발생할 수 있는 사고를 예방하는 데 도움을 준다.
백분옥 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이번 사업이 가스 화재에 대한 주민들의 불안을 줄이고 보다 안전하게 생활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고 주민의 안전과 복지를 위한 사업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명란 종천면장은 “취약계층의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함께해 주신 협의체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복지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