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들은 안전하게, 차량은 원활하게’ 상주시, 어린이 승하차 정차대 설치 어린이 승하차 안전 확보와 등하교 시간대 교통혼잡 완화 기대 (상주시 제공)
[금요저널] 상주시는 어린이들의 안전한 통학환경을 조성하고 등하교 시간대 학부모 차량의 승하차 편의를 높이기 위해 상영초등학교 앞 도로에 어린이 승하차 정차대를 신규 설치했다.
이번에 설치한 정차대는 등하교 시간대 학생들의 승하차를 위해 차량이 도로 가장자리에 잠시 정차할 수 있도록 별도의 공간을 확보한 것으로 학부모 차량의 무분별한 정차를 줄이고 원활한 차량 통행을 유도하기 위해 조성됐다.
특히 정차대 구간에는 어린이 승하차 안내 표지판과 노면 표시를 설치하고 주변 보행공간과의 경계에 시선유도봉을 설치해 차량과 보행자의 동선을 구분함으로써 어린이들의 안전한 승하차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했다.
또한 해당 정차대는 5분 이내의 단시간 승하차를 위한 공간으로 운영되며 등하교 시간대 학부모 차량의 정차 편의를 높이는 동시에 일반 차량의 통행 방해를 최소화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안태용 건설과장은 “이번 어린이 승하차 정차대 설치로 학생들이 보다 안전하게 차량에 타고 내릴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어린이들의 통학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안전하고 편리한 도로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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