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

용인문화재단, ‘2026 어텐션 라이브Ⅱ’ 성황리 개최

김준수 × 유태평양 × 두번째달, 새로운 음악적 조화 선보여

김수환 용인취재본부장 2026.10.26 07:12




용인문화재단, ‘2026 어텐션 라이브Ⅱ’ 성황리 개최 (용인문화재단 제공)



[금요저널] 용인문화재단은 지난 10월 24일 용인시문예회관 처인홀에서 '2026 어텐션 라이브Ⅱ'공연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어텐션 라이브’는 용인문화재단이 청년층을 주요 관객층으로 다양한 장르의 아티스트를 소개하고 폭넓은 공연 문화를 선보이기 위해 2022년부터 이어오고 있는 공연 브랜드다.

올해 하반기 공연에는 국악인 김준수와 유태평양, 밴드 두번째달이 함께 무대에 올라 판소리와 밴드 음악이 어우러지는 공연을 선보였다.

특히 티켓 오픈과 동시에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관객들의 관심을 모았다.

김준수는 JTBC '풍류대장'우승을 통해 대중적 인지도를 높인 소리꾼이며 유태평양은 어린 시절부터 '국악 신동'으로 주목받으며 활동해 왔다.

여기에 민속음악을 독창적인 음악으로 풀어내는 밴드 두번째달이 합류해 각기 다른 음악적 개성을 바탕으로 색다른 무대를 완성했다.

이번 공연은 두 소리꾼의 깊이 있는 판소리와 두번째달의 밴드 사운드가 어우러져 전통음악을 색다르게 감상할 수 있도록 했다.

관객들은 세 아티스트의 협업을 통해 국악의 다채로운 매력을 만났으며 라이브 공연 특유의 생동감을 함께 즐겼다.

공연장을 찾은 관객들은 출연진의 열정적인 무대에 호응하며 공연을 즐겼다.

용인문화재단은 앞으로도 다양한 장르의 아티스트를 소개하는 공연을 통해 시민들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넓혀갈 계획이다.
김수환 용인취재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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