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

광명시, 사회연대경제기업 AI 활용 지원할 활동가 양성

지난 23일 마주센터에서 사회연대경제 AI 지원 활동가 양성과정 수료식 개최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 2026.10.25 09:13




광명시, 사회연대경제기업 AI 활용 지원할 활동가 양성 (광명시 제공)



[금요저널] 광명시가 사회연대경제기업의 홍보·마케팅과 업무 효율화를 위한 인공지능 활용 역량을 강화한다.

시는 지난 23일 광명시 사회연대경제혁신센터 ‘마주센터’에서 사회연대경제 인공지능 지원 활동가 양성과정 수료식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사회연대경제기업의 디지털 전환 수요에 대응하고 생성형 인공지능를 활용한 홍보·마케팅과 반복 업무 개선을 지원할 지역 활동가를 양성하기 위해 마련했다.

교육은 9월부터 10월까지 홍보·마케팅과 업무자동화 2개 분야로 나눠 진행했다.

이론과 실습을 병행해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인공지능 실무 능력을 키우는 데 중점을 뒀다.

홍보·마케팅 분야에서는 생성형 AI 를 활용한 기업 브랜딩, 홍보 콘텐츠 기획·제작, 기업 소개자료 작성 등을 다뤘다.

업무자동화 분야에서는 신청·접수 관리, 만족도 조사 결과 분석, 데이터 시각화 등 반복 업무를 효율화하는 방법을 실습했다.

교육생들은 관심 분야와 주제에 맞춰 인공지능 실습과제를 수행하고 기업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기술과 업무 적용 방법을 익혔다.

이날 수료식에서는 교육과정을 이수한 활동가들에게 수료증을 수여하고 향후 활동 방향을 논의했다.

광명시는 수료생과 사회연대경제기업을 연계해 홍보 콘텐츠 제작, 반복 업무 자동화, 데이터 분석 등 기업별 수요에 맞는 인공지능 실무 지원을 추진할 계획이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이번 교육은 사회연대경제기업의 현장 수요에 맞춰 인공지능 활용 능력을 갖춘 활동가를 양성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활동가들이 기업의 디지털 역량을 높이고 지속적인 성장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광명시는 10월 중 인공지능 지원 활동가 선정과 모임 구성을 마치고 11월부터 12월까지 참여기업 모집과 현장 지원 활동을 추진할 예정이다.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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