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함께 일구는 오늘, 자립으로 피어나는 내일” 경북경산지역자활센터 ‘2026년 경북 자활한마당’참석

자활사업 유공자 표창, 사진전 장려상 수상 등 값진 결실

이승섭 연합취재본부 2026.10.22 15:25




“함께 일구는 오늘, 자립으로 피어나는 내일” 경북경산지역자활센터 ‘2026년 경북 자활한마당’참석 (경산시 제공)



[금요저널] 경북경산지역자활센터는 2026년 10월 20일 포항종합운동장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6년 경북 자활한마당’행사에 참여자 및 종사자 90여명이 참석하며 지역 간 교류를 넓히고 자립을 향한 의지를 다졌다.

특히 올해는 자활사업 30주년을 맞는 뜻깊은 해로 그동안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자활의 꿈을 키워온 참여 주민과 지역자활센터 종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새로운 도약을 다짐하는 소중한 자리로 채워졌다.

유공자 표창에서는 자활사업을 통해 자활기업 창업에 성공한 달인의찜닭 경산정평점 참여자 2명이 각각 한국지역자활센터협회장상과 경북지역자활센터협회장상을 수상했으며 자활 참여자의 자립을 지원해 온 경북경산지역자활센터 신선 사회복지사가 경북도지사 표창을 수상하며 기쁨을 함께 나누었다.

또한 부대행사로 열린 자활생산품 전시에서는 어린이체험 해싹농장 에서 직접 재배하고 정성껏 만든 ‘메리골드꽃차’를 처음 선보이며 많은 관심을 받았을 뿐만 아니라, 자활 사진전에서는 계절별로 만날 수 있는 다채로운 자연환경을 어린이들이 오감으로 느끼고 특별한 추억을 가져갈 수 있도록 한여름 옥수수 농사에 구슬땀 흘리는 모습이 담긴 함께 일구는 오늘, 자립으로 피어나는 내일 이 장려상을 받으며 희망을 충전하는 화합의 장이 됐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자활사업은 단순한 일자리 제공을 넘어 스스로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더 나은 내일을 만들어가는 뜻깊은 여정”이라며 “자활 참여자들의 노력이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자활사업을 발굴·확대해 자립 기반을 강화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이승섭 연합취재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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