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추홀구

미추홀구치매안심센터, 치매조기검진 협약병원 13곳으로 확대

이승섭 연합취재본부 2026.10.22 11:05




미추홀구치매안심센터, 치매조기검진 협약병원 13곳으로 확대 (미추홀구 제공)



[금요저널] 인천 미추홀구 치매안심센터는 지역 주민의 치매 예방과 조기 발견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21일 의원급 의료기관 2곳과 치매조기검진사업 업무협약을 추가로 체결했다.

센터는 그동안 치매 의심 대상자에게 정밀한 진단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종합병원 등 11개 의료기관과 협약을 맺어 왔다.

기존 협약병원은 곧바로병원, 국제성모병원, 뉴성민병원, 아인병원, 인천광역시의료원, 인천보훈병원, 인천사랑병원, 인천적십자병원, 인하대병원, 주안나누리병원, 현대유비스병원이다.

이번에 2곳이 더해지면서 협약병원은 총 13곳으로 늘었다.

특히 접근성이 높은 의원급 의료기관까지 협약이 확대되면서 주민들이 더욱 편리하게 검진과 진단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이번 협약은 치매의 적기 치료와 증상 악화 예방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치매조기검진은 치매나 경도인지장애 진단을 받지 않은 주민이라면 누구나 신분증을 지참하고 센터를 방문해 무료로 받을 수 있다.

1단계 인지선별검사에서 인지저하로 판정되면 2단계 진단검사는 센터나 협약병원에서 3단계 감별검사는 협약병원과 연계해 받을 수 있다.

김영란 센터장은 “이번 협약으로 지역 의료기관과의 협업 체계를 한층 강화해 주민들이 신속하고 체계적인 검진을 받을 수 있는 환경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의 치매 예방과 조기 발견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승섭 연합취재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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