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를 통해 게임 산업에서 취업과 창업을 준비하는 청년에게는 현장 직무 경험을 제공하고 게임사의 인력 확보 부담은 덜어 청년 인재가 게임 산업에 안정적으로 진입할 수 있도록 뒷받침한다.
이와 함께 중소 게임사의 안정적인 제작 환경을 돕는 글로벌게임허브센터 예산도 올해 41억원에서 내년 정부안 64억원으로 증액, 내년에는 70개사까지 입주 공간을 지원받을 수 있도록 할계획이다. ‘케이-게임’ 이 세계 어디서나 경쟁할 수 있도록 수출 특화 이용권 사업인 ‘게임더하기’를 비롯한 해외 게임박람회 참가 등 유통지원에도 107억원을 편성해 해외 진출을 촘촘히 지원한다.
풀뿌리 이스포츠 생태계 조성을 위한 이스포츠 지역리그 확대 등을 통해 이스포츠의 저변을 넓히고 산업 활성화를 위한 지원도 지속한다.
이번 회의에서는 자문위원들과 게임 산업 제도개선 현황도 논의한다.
이와 관련해 문체부는 게임사의 지식재산을 침해하는 불법 게임 사설서버에 대한 긴급차단을 시행하고 있으며 이와 동시에 적발 이후 차단 요청까지 걸리는 기간을 기존 최대 15일에서 현재 3~5일로 단축했다.
또한 지난 7월에 발의된 불법 게임 사설 서버 관련 ‘게임산업진흥에 관한 법률’ 개정안 통과를 위해 국회와 긴밀하게 협력하고 있으며 불법 게임콘텐츠를 자동으로 차단하는 시스템 도입 예산도’ 27년 정부안에 반영한 상황이다. 징벌적 손해배상 도입, 긴급차단 제도 도입, 시정명령 가능 대상에 콘텐츠 전송 네트워크 사업자 추가, 처벌 수준 상향 및 반의사불벌죄 규정 등 불법 게임 사설 서버 운영에 대한 사전 차단 및 사후적 제재 강화
최휘영 장관은 “한국의 상상력과 기술력이 세계인의 경험 속에서 확장하면서 ‘케이-게임’ 이 ‘케이-컬처’의 세계적 확산과 수출을 이끌고 있다. 산업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다양한 아이디어를 기반으로 한 게임이 창작되고 기업과 인재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생태계를 조성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내년 정부안에는 게임 제작부터 청년 인력까지 현장에서 필요한 지원을 담은만큼 게임 산업의 성장 기반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