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

구리시 수택2동, 경로당 어르신 인지 건강 증진을 위한 인지케어 교육 운영

새마을·원촌경로당서 4주간 교육… 배운 지식과 기술을 이웃 돌봄에 활용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 2026.10.20 14:00




구리시 수택2동, 경로당 어르신 인지 건강 증진을 위한 인지케어 교육 운영 (구리시 제공)



[금요저널] 구리시 수택2동은 구리지역사회교육협의회와 함께 지역 내 경로당 어르신들을 위한 ‘고령사회 인지 케어 교육’을 10월 19일부터 운영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구리시 평생학습과의 ‘1 평생학습 1 우수 프로그램 보조금 지원사업’의 하나로 추진된다.

구리지역사회교육협의회의 ‘고령사회 인지케어 스킬업 프로그램’을 수료한 수강생들이 강사로 참여해 배운 지식과 기술을 나누고 어르신들의 인지 건강을 돕는다.

경로당마다 강사 2~3명이 언어·인지 훈련 등 다양한 활동을 진행한다.

교육에 필요한 재료비는 구리시 평생학습과 사업비로 지원한다.

교육은 경로당별로 4주간 운영된다.

새마을경로당에서는 10월 19일부터 11월 9일까지 매주 월요일 낮 12시 10분부터 오후 1시 10분까지 진행한다.

원촌경로당에서는 10월 26일부터 11월 16일까지 매주 월요일 오전 11시 40분부터 낮 12시 30분까지 운영할 예정이다.

수택2동은 구리지역사회교육협의회와 함께 중장년 1인 가구의 고립을 예방하는 ‘수택2끌림’ 사업도 추진하고 있다.

이를 통해 주민의 건강관리와 자립을 돕고 이웃과 관계를 맺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박정희 수택2동장은 “이번 교육은 평생학습으로 쌓은 지식과 역량을 이웃과 나누며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돕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주민에게 필요한 맞춤형 복지 사업을 마련하고 촘촘한 돌봄 체계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수택2동은 평생학습과 지역복지를 연계해 어르신의 인지 건강 증진과 중장년 1인 가구의 고립 예방 등 다양한 복지 수요에 대응할 계획이다.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
BlinkHu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