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

대한민국 1호 평생학습도시 광명, 세계 학습도시와 평생학습 발전 방향 모색

광명시, ‘2026 유네스코 글로벌 학습도시 네트워크(GNLC) 글로벌 아카데미 캠퍼스’ 참가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 2026.10.19 14:43




대한민국 1호 평생학습도시 광명, 세계 학습도시와 평생학습 발전 방향 모색 (광명시 제공)



[금요저널] 대한민국 제1호 평생학습도시 광명시가 세계 학습도시와 함께 평생학습 정책을 나누며 교류를 넓혔다.

시는 지난 11일부터 17일까지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2026 유네스코 글로벌 학습도시 네트워크 글로벌 아카데미 캠퍼스’에 대한민국 대표 학습도시로 참가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유네스코 평생학습연구소와 상하이개방대학이 공동 주최한 첫 번째 글로벌 아카데미 캠퍼스로 24개국 32개 학습도시에서 약 100명의 도시 관계자와 국제 전문가가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학습도시 정책과 시민참여 △포용적 평생학습 기회 확대, △인공지능 기반 학습 혁신 △지속가능발전 등을 주제로 강연과 토론을 진행하고 도시별 정책 사례를 공유했다.

최혜민 부시장은 각국 학습도시의 주요 정책결정자가 참여한 고위급 리더 특별세션에서 지속가능한 학습도시 발전 방향과 국제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광명시는 1999년 전국 최초로 평생학습도시를 선언한 이후 추진해 온 시민주도형 평생학습 정책을 소개했다.

특히 시민참여형 정책인 ‘광명자치대학’을 비롯해 시민이 배움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문제 해결과 변화에 참여하는 광명형 평생학습 사례를 공유했다.

아울러 상하이 오픈대학과 화동사범대학교 등 현지 교육기관과 교류하며 중국의 성인교육 체계와 고령사회 대응 평생학습 정책을 살폈다.

이를 바탕으로 ‘인생행복학교’등 광명시 생애주기별 평생학습 사업에 활용할 방안을 검토했다.

최 부시장은 “광명시는 시민의 배움이 개인의 성장을 넘어 지역사회의 변화로 이어지도록 노력해 왔다”며 “세계 학습도시들과 경험을 나누며 시민 누구나 배우고 성장하는 평생학습도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명시는 2016년 유네스코 글로벌 학습도시 네트워크에 가입한 이후 국제 학습도시들과 교류하며 평생학습 정책과 노하우를 공유하고 있다.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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