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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대민 웹서비스 특별 보안점검…사이버 위협 선제 대응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 2026.10.19 11:34




남양주시, 대민 웹서비스 특별 보안점검…사이버 위협 선제 대응 (남양주시 제공)



[금요저널] 남양주시는 최근 인공지능을 활용한 사이버공격이 지능화되고 개인정보 유출 우려가 커짐에 따라 시민의 소중한 개인정보를 보호하고 안전한 디지털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대민 웹서비스 특별 보안점검을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남양주시와 산하기관에서 운영하는 모든 대민 웹서비스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시는 웹서비스 전반의 보안관리 실태를 살펴보고 해킹이나 개인정보 유출로 이어질 수 있는 위험 요인을 사전에 발굴해 개선할 계획이다.

주요 점검 사항은 웹서비스의 보안 설정과 개인정보 보호조치 적정성, 외부 공격에 대한 취약점 등이다.

전문 보안점검 시스템을 활용해 취약 요소를 집중적으로 확인하고 발견된 미흡 사항은 해당 운영부서와 협력해 신속히 개선할 방침이다.

또한 외부 보안전문가의 자문을 통해 점검의 전문성을 높이고 기존 점검에서 발견하기 어려운 잠재적 위험 요인까지 확인할 수 있도록 정밀 점검 방안도 마련할 계획이다.

아울러 해킹 등 사이버공격이 발생했을 때 빠르게 대응할 수 있도록 보안체계강화에도 나선다.

시는 향후 도입 예정인 첨단 위협 탐지·대응 시스템을 통해 해킹 등으로 인한 이상행위를 조기에 발견하고 대응하는 체계 구축을 검토하고 있다.

최현덕 남양주시장은 “인공지능 기술의 발전과 함께 사이버 위협도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만큼 기존의 보안대책에 안주하지 않고 선제적인 대응체계를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개인정보를 안전하게 보호하고 신뢰할 수 있는 디지털 행정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이번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보안 취약점을 개선하고 지속적인 점검과 관리를 통해 시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디지털 행정환경을 조성해 나갈 방침이다.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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