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군

선원면 생활개선회, 해안도로 환경정화에 구슬땀

이승섭 연합취재본부 2026.10.19 10:56




선원면 생활개선회, 해안도로 환경정화에 구슬땀 (강화군 제공)



[금요저널] 강화군 선원면 생활개선회가 지난 15일 깨끗하고 쾌적한 지역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용진진부터 화도돈대까지 이어지는 해안도로변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은 가을철 관광객 방문이 늘어나는 시기를 맞아 도로변에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고 방문객들에게 깨끗한 강화의 이미지를 심어주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원들은 해안도로를 따라 이동하며 도로변과 주변 곳곳에 버려진 생활 쓰레기와 각종 폐기물을 수거하는 등 환경정화에 힘을 보탰다.

특히 이번 활동은 생활 속 환경보호를 실천하는 ‘3따3고’ 캠페인과 연계해 진행돼 의미를 더했다.

회원들은 올바른 쓰레기 분리배출과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되새기며 지속적인 환경정화 활동에 동참할 뜻을 모았다.

김창숙 회장은 “가을철 강화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깨끗하고 아름다운 지역의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회원들과 함께 환경정화 활동을 펼쳐 뜻깊다”며 “앞으로도 3따3고 캠페인을 적극 실천하고 쾌적한 마을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이정실 선원면장도 “바쁜 일상에서도 지역 환경을 위해 솔선수범해 주신 생활개선회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환경보호 실천 문화를 확산하고 깨끗하고 살기 좋은 선원면을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
이승섭 연합취재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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