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한 김 의원은 긴급돌봄과 병원동행, 가사지원, 가족돌봄자 휴식지원 등 실질적인 돌봄시간을 줄이는 정책과 함께 청년의 경제적 자립을 지원하는 세대연계 정책의 필요성도 강조했다.
김 의원은 “이중돌봄 지원은 단순한 복지지출이 아니라 미래의 사회적 비용을 줄이는 예방적 투자”며 “기존 사업의 중복과 사각지대를 점검하고 일부 시·군에서 통합지원 시범사업을 추진하는 방안도 적극 검토해야 한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김 의원은 “부모와 자녀를 돌본다는 이유로 중년세대가 자신의 건강과 노후까지 포기해서는 안 된다”며 “연구결과가 선언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정책과 예산, 조례로 이어지도록 도의회 차원에서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