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저널] 미추홀구 주안6동 행정복지센터는 경로의 달을 맞아 13일 행정복지센터 맞은편 은석교회에서 관내 어르신 약 750명을 대상으로 ‘2026년 주안6동 석바위 孝 경로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 발전에 헌신해 온 어르신들에게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하고 이웃 간 정을 나누는 화합의 장을 마련하고자 추진됐다.
주안6동 주민자치회, 통장자율회,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주관하고 주안6동 행정복지센터가 주최했으며 지역 내 여러 기관과 단체도 후원에 참여했다.
행사 준비부터 현장 운영까지 민관이 힘을 모아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개회식에 이어 어르신들에게 중식을 제공했다.
김정식 미추홀구청장과 구의원 등 주요 내빈은 축하 인사를 통해 어르신들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했다.
또한 어르신들이 추억을 남길 수 있도록 포토존을 마련했으며 성모원탑병원과 연계해 혈압·혈당 측정 등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했다.
후원 물품도 전달해 참석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행사에 참석한 어르신들은 “이웃들과 오랜만에 만나 맛있는 음식도 먹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며 “뜻깊은 자리를 마련해 줘서 고맙다”고 소감을 전했다.
동 관계자는 “지역사회를 위해 오랜 시간 애써 오신 어르신들께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행사를 위해 힘을 모아 주신 모든 기관과 단체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