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특례시

수원특례시의회, 수원역 일대 쓰레기 문제 해결 위해 상인들과 머리 맞대

김미경 의장, 상인회 간담회서 쓰레기 배출 실태 및 현장 애로사항 청취

김주환 연합본부장 2026.10.13 09:02




수원특례시의회, 수원역 일대 쓰레기 문제 해결 위해 상인들과 머리 맞대 (수원시의회 제공)



[금요저널] 수원특례시의회는 12일 매산동 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에서 수원역 일대 쓰레기 문제 개선을 위한 상인회 간담회에 참석해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환경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수원역 주변 상가에서 발생하는 생활폐기물의 무분별한 배출과 대형폐기물 처리 문제 등으로 인한 상인들의 불편을 살펴보고 보다 쾌적한 거리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김미경 의장을 비롯해 정옥선 의원, 조인희 의원, 수원시 및 팔달구 관계 공무원, 수원역로데오거리·수원역전자하드상가 상인회 관계자, 수원도시재단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수원역 일대 쓰레기 배출 실태와 관리상의 어려움을 공유하고 생활폐기물의 성상별 분리배출 정착과 배출시간 준수를 위한 실효성 있는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상가 밀집지역의 특성을 고려한 쓰레기 배출관리와 상인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할 수 있는 개선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김미경 의장은 “수원역 일대는 많은 시민과 방문객이 이용하는 수원의 관문인 만큼 쾌적하고 깨끗한 거리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상인들이 현장에서 겪는 불편과 어려움을 충분히 살피고 관계기관과 함께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모색할 수 있도록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김주환 연합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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