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특례시

수원역을 교통·관광 거점으로 만들어 수원관광 활성화한다

수원특례시·코레일 수원관리역, ‘철도 연계교통 및 지역관광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

김주환 연합본부장 2026.10.13 07:59




수원역을 교통·관광 거점으로 만들어 수원관광 활성화한다 (수원시 제공)



[금요저널] 수원특례시와 코레일이 수원역을 교통·관광 거점으로 활용해 철도 이용객의 이동 편의성을 높이고 지역 관광을 활성화하기로 했다.

수원시와 코레일 수원관리역은 12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철도 연계교통 및 지역관광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협력을 약속했다.

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수원투어버스 등 관광교통수단과 수원역·관내 철도역 간 연계 강화 △주요 관광지·거점 시설로 이동하는 대중교통·환승정보 제공 △수원화성문화제 등 지역 행사와 연계한 셔틀버스 운행 정보 공유·공동 홍보 △교통약자의 이동·환승 지원 등을 협력한다.

또 수원역 내 지역 행사·관광 정보 안내와 수원 관광을 알리는 상징물의 설치·활용 방안을 논의하고 관광 안내 기능을 갖춘 관광 안내소 조성 등 관광객 편의성을 높일 방안도 협의해 나갈 계획이다.

이날 협약식에는 신소영 수원시 문화관광체육국장과 김태진 관광산업과장, 코레일 강영환 수원관리역장과 곽지헌 수원관리부역장이 참석했다.

신소영 수원시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수원역을 찾는 철도 이용객이 수원의 주요 관광지와 축제가 열리는 장소에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코레일과 협력을 강화하겠다”며 “교통과 관광을 연결해 시민과 방문객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지역관광 기반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김주환 연합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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