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

양주 회암사지, 세계유산 예비평가 결과 통보…첫 번째 국제심사 관문 통과

세계유산 예비평가 결과 긍정적, 첫 번째 국제심사 관문 통과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 2026.10.12 15:22




양주 회암사지, 세계유산 예비평가 결과 통보…첫 번째 국제심사 관문 통과 (양주시 제공)



[금요저널] 양주시는 2025년 9월 유네스코 세계유산센터에 ‘회암사지: 14세기 동아시아 선종사원의 전형적 고고유적’의 예비평가를 신청했으며 1년여 간의 서류심사를 거쳐 최근 국제기념물유적협의회의 평가 결과를 통보받았다고 밝혔다.

국제기념물유적협의회는 평가 결과에‘회암사지가 세계유산 등재기준 및를 충족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판단한다’라고 명시했다.

향후, 보다 넓은 경관 환경을 포함한 유산의 경계 확장, 등재기준 및의 서술 보완 등의 권고사항을 함께 제시했다.

등재기준는 건축·기술·예술 분야의 중요한 문화 교류를,은 현존하거나 사라진 문화전통 또는 문명의 독보적 증거를 평가한다.

양주시는 예비평가 권고사항을 반영하고 국가유산청·경기도와 협력해 세계유산 등재신청후보 선정 등 후속 절차를 밟을 계획이다.

최종 등재 목표 시점은 2029년이다.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
BlinkHub